| 구미시는 개천절과 한글날이 포함된 7일간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공공체육·문화시설 중 2개소를 제외한 47개소를 정상 운영한다.(구미캠핑장) |
| 구미시는 개천절과 한글날이 포함된 7일간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공공체육·문화시설 중 2개소를 제외한 47개소를 정상 운영한다.(신람불교초전지)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구미시가 긴 추석 연휴 동안 공공 체육, 문화시설을 대폭 개방해 시민과 귀성객들의 편의 지원에 나섰다. 시는 개천절과 한글날이 포함된 7일간의 연휴 기간, 주요 시설 49개소 중 47개소를 정상 운영하고, 대부분 시설은 ‘추석 당일 휴무, 그 외 기간 개방’이라는 통일된 원칙을 적용했다.
그동안 명절 연휴 때마다 시설별 운영 방식이 제각각이었으나, 이번 추석부터는 ‘연휴 당일만 휴무’라는 기준을 도입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 실제로 하루 이하 휴관 시설은 지난 설 연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39개소에 달하고, 이틀 이상 휴관 시설은 10개소로 줄였다.
| 구미시는 개천절과 한글날이 포함된 7일간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공공체육·문화시설 중 2개소를 제외한 47개소를 정상 운영한다.(옥성자연휴양림) |
| 구미시는 개천절과 한글날이 포함된 7일간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공공체육·문화시설 중 2개소를 제외한 47개소를 정상 운영한다.(수영장) |
주요 시설 운영도 눈에 띈다. 구미파크골프장 9개소 288홀을 전면 개방하고, 박정희체육관도 연휴 내내 문을 연다. 금오테니장, 구미승마장 등 스포츠 시설과 도심 수영장 5개소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해 이용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자연휴양림과 캠핑장 등 가족 단위 휴양시설은 연휴 기간 상시 운영된다. 특히 옥성자연휴양림은 추석 연휴 숙박 예약이 조기 마감되며 인기 시설로 나타났다. 신라 불교 초전지, 구미 성리학역사관 등 문화시설도 휴무 없이 개방해 명절 기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시설 개방을 확대했다”며 “안전 관리와 행정 지원에도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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