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구미 경찰서는 추석 연휴 동안 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치안을 유지하며 주민불안을 최소화 했다. |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구미경찰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시민 안전을 지키며 신속 대응에 나서며 시민들은 편안한 추석 명절을 누렸다. 연휴 동안 구미시는 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치안을 유지하며 주민 불안을 최소화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하루 평균 112신고 건수는 271건으로 평소보다 24% 증가했으며, 지난해보다도 18% 늘었다. 특히 강·절도 등 중요범죄 신고는 123건으로 지난해보다 36.6% 증가했고, 교통사고 신고도 20% 늘었다.
이 같은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구미경찰은 신속 출동과 현장 대응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켰다. 특히 지난 6일 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흉기를 든 50대 남성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남성을 제압하고 흉기를 확보했다.
이외에도 경찰은 △자·타해를 일삼는 정신질환자 4명 응급입원 조치 △길을 잃은 10세 자폐 아동을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추행 사건과 명절 자금 절도 범인 검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시민 신고로 중·고생 남자 2명이 납치당했다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으나, 경찰의 신속한 대응 끝에 단순 친구 간 다툼으로 확인되는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김동욱 구미경찰서장은 “명절에도 시민 곁에서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홈
뉴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