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우 문화환경위원장이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재우 의원이 활발한 의정활동과 주민 중심의 정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기초의회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단순한 의정 참여가 아닌 실천력 있는 정책, 현장 밀착형 행정 감시, 주민과의 소통 능력을 기준으로 수상자가 선정되기 때문에 ‘지방 의정 분야의 실적형 상’으로도 불린다.
김재우 위원장은 제9대 구미시의회 후반기와 함께 신설된 ‘문화환경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으로서, 구미시의 문화·체육·환경·교통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을 다뤄왔다.
특히 “의정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신념 아래, 단순한 조례 제정을 넘어 실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효성을 중시한 활동을 펼쳐 왔다.
그의 대표적인 입법 성과로는 ▲구미시 교복 지원 조례 (교육비 부담 경감) ▲구미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지역 상권 회생 기반 마련) ▲구미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조례 (복지 사각지대 해소) ▲구미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 (생활안전 관리 강화) 등이 있으며, 이 조례들은 단순한 선언적 조례가 아닌 바로 행정 정책으로 연결돼 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결과를 낳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위원장은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문제를 공론화하고 행정의 대응을 요구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결 방향까지 제안해야 진짜 의정”이라고 강조하며 의정 행동력을 갖춘 실천형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김재우 위원장은 “그동안의 활동이 시민들로부터 인정받은 것 같아 책임감을 더 느낀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단순히 의정 참여도를 평가하는 표창이 아니다. 지역 민심을 이해하고, 소통과 정책 제안을 통해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수상자는 “지역사회가 인정한 실무형 의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김재우 위원장의 수상은 정책 의제 발굴, 조례 추진, 행정 적용, 주민 체감이라는 선순환 구조의 의정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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