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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문화원이 2025 문화의 날 기념식을 구미문화원 회원, 내빈과 지역주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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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문화원이 2025 문화의 날 기념식을 구미문화원 회원, 내빈과 지역주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었다. |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구미문화원은 16일 선산문화회관에서 ‘2025년 문화의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문화의 가치와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문화원 회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 그리고 내빈 등 450여 명이 참석해 문화의날 축하했다.
행사는 먼저 1분 기념 공연으로 시작됐다. 첫 무대는 국악 악상블 소리아리가 전통 국악 공연을 펼치며 문을 열었고, 이어 K-POP 댄스팀 유캔크류가 무대에 올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계속해서 가수 황태자의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장은 자연스럽게 축제의 장으로 변모하며 관객과 무대가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기념식 문을 활짝 열렸다.
2부 공식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국민의례로 진행됐으며, 김희덕 구미 문화원 부원장의 문화 비전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은 지역문화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는 선언문을 낭독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 구미문화원이 2025 문화의 날 기념식을 구미문화원 회원, 내빈과 지역주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구미시장 표창은 김종만 이사, 장세광 이사, 박희동 감사, 김학태 양포동 분원장, 김경숙 라임 무용학원장, 장성미 총무계장이 수상했다. ▲구미시의회 의장 표창은 우우식 형곡동 분원장, 김정근 회원, 김교원 구미 우리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회장, 이성현 구미 실버합창단 지휘자. 오주신 무용학원장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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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상북도 문화원 연합회 공로패는 △김성희 구미문화원 이사, △구미문화원장 표창은 황무태 선산읍분원 감사. △김시환 산동읍 문화원 회원, △남근아 해평면분원 회원, △김영돌 장천면분원 회원, △서석희 지산동분원 회원, △백원순 형곡동분원 감사, △김영조 상모사곡동분원 회원 △김정미 임오동분원 감사, △유해숙 민요반 회원, △하민주 서예반 총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 정근수, 윤종호, 김일수 경상북도의회 의원, 장미경, 김춘남 구미시의회 의원, 박영일 구미시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이 함께 자리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은 기념사에서 ‘구미문화원 신축’을 알리며, 신축은 단순한 건물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정체성을 담을 ‘문화의 집’을 세우는 일이라며, “행정이 길을 열어주면 문화는 그 길 위에 생명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문화의날 기념식은 단순한 시상과 공연의 형식을 넘어 구미가 스스로의 문화를 만들고 지켜가겠다는 선언적 성격을 띠며 마무리됐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t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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