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6회 부산전국체전에서 종합 3위를 목표로 출전한 경북선수단은 대회 첫날 금메달 22개를 비롯한 총 55개의 메달을 확보하며 경기를 치루고 있다. |
| 제106회 부산전국체전에서 종합 3위를 목표로 출전한 경북선수단은 대회 첫날 금메달 22개를 비롯한 총 55개의 메달을 확보하며 경기를 치루고 있다. |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7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의 바람,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화려하게 개막했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관계자, 시민 등 5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개막식 현장은 뜨거운 응원 열기로 물들었으며, 본격적인 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레슬링, 양궁, 태권도 등 50개 정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경상북도 선수단은 종합 3위 달성을 목표로 49개 종목에 2,071명(선수 1,479명, 임원 592명)을 출전했다. 강세 종목인 육상, 양궁, 사격, 레슬링을 중심으로 점수 누적에 집중하며 초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사전 경기와 17일 종료된 종목 집계를 기준으로, 경북은 금 22개, 은 11개, 동 22개 총 55개의 메달을 확보하며 종합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 제106회 부산전국체전에서 종합 3위를 목표로 출전한 경북선수단은 대회 첫날 금메달 22개를 비롯한 총 55개의 메달을 확보하며 경기를 치루고 있다. |
| 제106회 부산전국체전에서 종합 3위를 목표로 출전한 경북선수단은 대회 첫날 금메달 22개를 비롯한 총 55개의 메달을 확보하며 경기를 치루고 있다. |
개막 첫날 경북선수단은 배구, 농구 등 구기종목 10경기에서 6승 4패를 기록하며 무난한 스타트를 끊었다. 다만 야구·소프트볼 부문 경주고가 충북 세광고에 1:11로 패하는 이변이 발생하며 긴장을 더했지만, 타 종목에서의 선전으로 분위기를 빠르게 회복했다.
이틀째를 맞은 오늘, 경북선수단은 단체전 축구(경주 한수원 vs 세종 SA축구단) 등 9개 종목 18경기, 개인전 31개 종목 출전, 금 10 · 은 1 · 동 12개 획득을 목표로 경기에 들어간다.
경북 체육회 관계자는 “강세 종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메달 획득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경북선수단은 특정 종목 편중 없이 균형 잡힌 메달 전략을 보여주고 있지만, 종합 3위 싸움에서 개최도시 부산과 치열한 싸움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개인종목 양궁 등에서의 초반 메달 확보가 점수 테이블 상위권 유지에 핵심 역할이 될 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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