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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빛 질주 "전국체전서 금메달 7개"..."스포츠 도시 위상 드높였다"

이세연 기자 입력 2025/10/24 19:08 수정 2025.10.24 19:16
손경미 400m 허들 4연패, 박시훈 포환던지기 신기록급 활약
21개 종목 179명 참가, 구미시 체육 저력 다시 증명
윤상훈 회장 “학교체육, 생활체육 조화로 구미형 스포츠 도시 완성할 것”
금 7, 은 23, 동 15 ‘스포츠 중심 도시‘ 저력 과시

구미시체육회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구미시 소속 선수들이 금메달 7개를 비롯해 4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북 체육의 중심으로 우뚝섰다
구미시체육회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구미시 소속 선수들이 금메달 7개를 비롯해 4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북 체육의 중심으로 우뚝섰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스포츠 도시로 도약중인 구미시가 다시 한 번 경북 체육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구미시체육회(회장 윤상훈)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구미시 소속 선수단이 경상북도를 대표해 출전하여 금메달 7개를 포함한 총 4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구미시 선수단이 21개 종목, 총 179명이 참가해 각 종목에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스포츠 도시 구미‘의 명성을 전국 무대에 각인시켰다.

 

제 106회 부산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좌)육상의 손경미 선수와, 수영 이근아(왼쪽 첫번째 )선수

특히 육상에서는 손경미 선수(구미시청)가 여자 일반부 400m 허들에서 4연패를 달성하며 한국 여자 허들 종목의 간판선수로서 다시 한번 이름을 빛냈다. 또한 최유빈 선수(경운대) 여자 대학부 100m와 박시훈 선수(금오고) 남자 포환던지기가 각각 금메달을 추가하며 육상 종목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 외에도 태권도 서채원(상모고) 공인 품세, 합기도 손유민(연비관 미들급), 볼링 감도금(선주고) 2인조, 수영 이근아(구미시 체육회) 계영 400m 등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구미 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구미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21개 참가 종목 중 14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단체, 개인종목을 막론하고 고른 성과를 거두며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미시체육회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구미시 소속 선수들이 금메달 7개를 비롯해 4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북 체육의 중심으로 우뚝섰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 지도자, 학부모 그리고 시민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했다. 앞으로도 학교 체육을 기반으로 한 엘리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구미 체육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구미시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있었기에 성과가 가능했다며,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구미 체육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시의 지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대회 기간 동안 윤 회장을 비롯한 구미시 체육회 임직원들은 부산 일원의 각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현장 사기 진작에 큰 힘을 보탰다. 특히 경기장 곳곳을 돌며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 하고 애로 상항을 청취하는 등 ’선수 중심의 체육 행정‘을 실천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구미시체육회는 이번 전국체전의 성과를 발판으로, 2026년 경상북도 도민체전을 대비해 종목별 강화훈련, 우수선수 영입 및 지도지 전문성 강화, 청소년, 학교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연계 육성,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및 전국대회 유치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구미형 체육 발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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