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구미경찰서는 CCTV 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관제활동으로 실종자를 무사히 가족 품으로 인계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
|
|
| 구미경찰서는 CCTV 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관제활동으로 실종자를 무사히 가족 품으로 인계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구미시 통합 관제 센터 요원의 ’한눈‘이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실종자 신고 접수 불과 몇 시간 만에, CCTV 모니터 속에서 어르신의 모습을 포착해 경찰에 신속히 전달하면서 안전한 귀가를 이끌었다.
구미경찰서는 최근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해 가족 품으로 무사히 인계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관제 센터 모니터링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사건은 지난달 30일 저녁, 구미 지역에 거주하는 70대 어르신이 외출 후 장시간 연락이 끊기면서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즉시 구미시 통합 관제센터와 공조해 주요 도로, 공원, 인근 CCTV를 샅샅이 확인했다.
새벽이 깊어 가던 시각, 수십 개의 화면을 모니터링하던 관제요원 A씨가 ”인상착의와 유사한 인물“을 포착하고, 즉시 경찰에 위치를 전달했고, 실종팀이 현장에 출동해 어르신을 무사히 보호했다. 어르신은 건강에 이상이 없었으며, 곧바로 가족에게 인계됐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관제요원의 집중력과 빠른 판단이 실종자의 생명을 지켰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관제센터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통합 관제센터는 24시간 365일, 31명의 관제요원이 근무하며 범죄 예방, 실종자 조기 발견, 긴급상황 대응 등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의 눈‘ 역할을 하고 있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홈
사회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