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구미운전면허센터(산동읍 경운대학교 2호관)에서 운전면허 당일 발급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구미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산동읍 경운대학교 2호관에 위치한 구미운전면허센터에서 운전면허 당일 발급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미운전면허센터는 2022년 1월 개소 이후 학과 시험, 교통안전교육, 연습 면허 발급 등 약 2만 2천 건의 업무를 처리했음에도 정작 운전면허 발급은 제공되지 않아 시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운전면허 신규 발급 ▲적성검사 ▲갱신 ▲재발급 등 주요 면허 업무를 구미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분실, 파손 등 단순 재발급도 현장에서 바로 가능해 지역 주민들의 체감 편익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그동안 대구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야 했던 이동 부담이 사라지고, 지역 내 행정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말까지 적성검사 또는 면허 갱신 대상자는 구미센터에서 바로 업무 처리가 가능하며, 기한 내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돼 해당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제가 운영되며, ‘안전운전통합민원’ 사이트(www.safedriving.or.kr)에서방문 시간을 예약한 뒤 이용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운전면허센터 업무 확대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산 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운전면허센터는 학과 시험, 교통안전교육, 운전면허 당일 발급 등을 운영하며, 수시·국제·외국면허 등 특수 업무는 제외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4시 30분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www.koroad.or.kr
한국도로교통공단 콜센터: 1577-1120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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