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도량새마을금고(이사장 김성일)가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원평 119안전센터에 재난 진압장비를 지원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MG도량새마을금고(이사장 김성일)가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원평 119안전센터에 재난 진압장비를 지원하고 화재 예방 및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금융기관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3일 원평 119안전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MG도량새마을금고는 소화기, 신호봉 등 재난 초기 대응에 필요한 장비를 60세트를 기증했다. 이 장비는 원평 119안전센터와 원평의용소방대에 전달돼 지역 내 각종 화재, 재난 현장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MG도량새마을금고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의용소방대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 MG도량새마을금고(이사장 김성일)가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원평 119안전센터에 재난 진압장비를 지원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김성일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지역사회가 안전해야 지역경제도 성장한다. MG도량새마을금고는 금융을 넘어 지역의 든든한 안전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취약계층 소방시설 보급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총 3가지 주요 협력 분야를 포함한다. ▲ 지역 내 화재예방 사업 공동 추진 ▲ 주민 대상 소방정책·소방행정서비스 홍보 협력 ▲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관리 지원 등 이다.
협약식에는 △김성일 MG도량새마을금고 이사장 △최대수 원평119안전센터장 △이경원 원평남성의용소방대장 △박영미 원평여성의용소방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을 다짐했다.
원평119한전센터는 “지역 금융기관의 지원과 참여는 안전망 구축에 큰 힘이 된다”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민 안전 확보를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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