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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국립대구과학관과 과학교육 ODA 협력 MOU 체결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입력 2026/01/16 16:40 수정 2026.01.16 16:40
개발도상국 과학 교육 확산. 새마을운동·과학기술 결합한 국제 협력 모델 추진

새마을재단은 국립대구과학관과 개발도상국 과학교육 보급 및 공적개발원조(ODA)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새마을재단은 국립대구과학관과 개발도상국 과학교육 보급 및 공적개발원조(ODA)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새마을재단이 개발도상국의 과학교육 확산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국립대구과학관과 손을 맞잡았다.

새마을재단은 16일, 국립대구과학관 3층 씨티움홀에서 국립대구과학관과 개발도상국 과학교육 보급 및 공적개발원조(ODA)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재단의 국제개발협력 네트워크와 국립대구과학관의 과학교육 전문성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과학문화 확산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ODA 사업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는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 후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전시운영센터를 중심으로 한 시설 투어도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개발도상국 여건에 맞춘 새마을운동 적용과 과학교육 강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과학교육·기술 지원 ▲과학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정보 교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ODA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립형 개발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성으로 해석된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과학교육은 개발도상국의 자립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과학관의 교육 콘텐츠와 노하우가 국제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새마을운동의 자조·자립·협동 정신에 과학기술 교육을 접목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앙아프리카를 포함한 해외 ODA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재단은 경상북도 출연기관으로 전 세계 16개국에서 새마을사업을 추진하며 국제개발협력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학기술과 새마을운동이 결합된 새로운 ODA 협력 모델을 구축해, 개발도상국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새마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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