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정치신문

EBS '중학 프리미엄' 무료화 효과..."연간 사교육비 ..
교육

EBS '중학 프리미엄' 무료화 효과..."연간 사교육비 4,680억 원 경감"

이세연 기자 입력 2026/01/19 11:25 수정 2026.01.19 11:25
전년 대비 8.8% 증가, 이용자 61만 명
학습자 만족도 99.1%, 강의 품질, 다양성 평가 87.8%

‘EBS 중학 프리미엄’ 전면 무료화에 따른 사교육비 경감 효과를 분석한 결과, 연간 약 4,680억 원의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EBS가 중학생 대상 온라인 학습 서비스 ‘EBS 중학 프리미엄’ 전면 무료화에 따른 사교육비 경감 효과를 분석한 결과, 연간 약 4,680억 원의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8.8% 증가한 수치다.

EBS가 2025년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중학 프리미엄 이용으로 사교육을 중단한 학습자의 월평균 사교육비 경감액은 31만 6천 원으로 나타났다. 대도시 거주자(32만 8천 원), 고소득 가구(50만 5천 원), 특목고 지망 학생(46만 3천 원), 성적 상위 집단(37만 원)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감 효과가 확인됐다.

중학 프리미엄은 2023년 7월 전면 무료화 이후 교과 학습을 넘어 진로, 진학, 미래 역량, AI 이해 교육까지 아우르는 EBS의 대표 공공 교육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약 61만 명의 학습자가 이용 중이며, 2026년도 교육부 지원을 통해 무료 프리패스를 제공하고 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학습자 99.1%가 긍정 평가를 내렸으며, 서비스 선택 이유로 강의 품질과 다양성에 대한 응답이 87.8%에 달했다. 교사와 학부모 역시 수준별 맞춤 학습과 교과서 연계 강좌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EBS는 2026년까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강좌를 포함해 총 9.000편 규모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준별 강좌 체계를 고도화해 공공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저작권자 © 경북정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