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는거동이 불편한 교통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미용 봉사 행사 “함께라서 행복합니다”를 실시했다. |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는거동이 불편한 교통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미용 봉사 행사 “함께라서 행복합니다”를 실시했다.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는 지난 21일, 거동이 불편한 교통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미용 봉사 행사 “함께라서 행복합니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위생 및 두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 장애인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형곡동에서 활동 중인 임정화 선생님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다. 이날 미용 봉사에는 총 12명의 교통 장애인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각자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직접 요청하며 미용 서비스를 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지냈다. 참가자들은 완성된 스타일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미용 봉사는 단순한 두발 정리를 넘어, 장애인들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여자들은 “봉사의 따뜻한 나눔과 기부 덕분에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외모를 가꾸며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 청결 유지와 함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는 평가다. 봉사에 나선 임정화 선생님 역시 “미용 기술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의지를 밝혔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는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날 행사는 사랑의 손길로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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