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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현장 ‘안전 역량’ 높인다"…구미교육지원청, 지원 인력 현장 연수

이세연 기자 입력 2026/01/22 17:34 수정 2026.01.22 17:34
위기 대응 체험 중심 교육으로 특수교육 안전망 강화

구미교육지원청은 구미 특수교육 지원 인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특수교육 현장에서 학생 안전을 책임지는 지원 인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형 연수가 구미에서 실시됐다.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 22일, 구미 지역 특수교육 지원 인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특수교육 지원 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강의 위주의 교육이 아닌, 직접 보고·체험하며 익히는 안전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장애 특성상 위험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거나 대처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체험학습, 이동 수업, 야외 활동 등에서 지원 인력의 역할이 곧 학생의 안전과 직결된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 경주 안전 체험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난 상황 대처 △응급 상황 대응 △현장학습 중 발생 가능한 사고 대응 등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 지원 인력은 위기 발생 시 학생을 보호하고 현장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더욱 구체적으로 익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구미 특수교육 지원 인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 실무사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현장학습 중 지원 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실제적로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운식 구미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인력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세연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구미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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