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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하반기 '급행버스' 첫 도입..."2개 노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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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하반기 '급행버스' 첫 도입..."2개 노선 20대 운행"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입력 2026/02/23 16:37 수정 2026.02.23 16:43
30억 투입해 출퇴근, 통학 시간 단축, 승강장, 안내 시스템 개선에 24억 추가 투자

구미시가 30억 원을 투입해 도시 핵심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구미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정류장을 줄여 빠르게 달리는 ‘급행버스’를 처음 도입한다. 총 30억 원을 들여 2개 노선에 20대를 투입하며, 출퇴근과 통학 시간 단축이 핵심 목표다, 승강장과 버스 안내 시스템 개선에도 24억 4천만 원을 별도로 투자한다.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급행버스는 일반 시내버스보다 정차 정류장을 대폭 줄여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주거지역과 산업단지, 도심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꼭 필요한 정류장만 정차해 장거리 이동이 많은 시민들의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직장인과 통학 수요가 많은 학생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기존 시내버스와의 환승 체계도 함께 손본다, 급행버스를 이용하더라도 다른 노선과 쉽게 연결되도록 할 방침이다.

급행버스 운영에는 총 30억 원이 투입된다. 여기에 더해 대중교통 이용 환경개선에도 24억 4천만 원이 별도로 들어간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형 유개(지붕형) 승강장 50곳 교체 ▲스마트 승강장 10곳 신규 설치 ▲승강장 도색, 정비 60곳 ▲버스 정보 안내기(BIT) 70대 교체 및 시인성 개선 ▲시내버스 LED 행선 판 30대 교체 ▲전등, 의자 100곳 설치 등 시는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도착 정보 안내의 정확성과 가독성을 높여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급행버스 도입은 시민 이동 시간을 줄이고 도시 전체 교통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변화”라며 “노선 운영과 인프라 개선을 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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