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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시장 서거 판세가 요동치며 ‘3자 접전’ 구도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김병욱 전 국회의원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박용선 후보가 10%대를 돌파하며 두 후보를 바짝 추격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선두권이 격차가 크지 않아 향후 경선 과정에서 판세가 다시 흔들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2월 27일부터 3월 1일(3일간) 실시한 전체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결과를 보면 김병욱 15.1%, 박승호 13.7%, 박용선 12.0%, 이칠구 8.4%, 공원식 7.9%, 안승대 6.3%, 모성은 6.0%, 김일만 4.7%, 박대기 3.3%, 문충운 2.4%.‘지지 후보 없음’ 11.5%, ‘잘 모르겠다’ 4.8%, ‘기타 후보’ 3.8%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확인됐다. 김병욱 17.8%, 박승호 15.8%, 박용선 14.4%, 공원식 9.5%, 이칠구 8.4%, 안승대 6.5%, 모성은 5.6%, 김일만 5.2%, 박대기 3.2%, 문충운 2.9%로 나타나며 김병욱, 박승호, 박용선 세 후보 모두 정당 지지율에서는 더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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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는 지역 정치 성향다운 지지율을 보이며 ‘더불어민주당’ 21.9%, ‘국민의힘’ 63.9%로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밖 격차로 국민의힘 우세. ‘지지 정당 없음’ 8.4%, ‘잘 모르겠다’ 1.5%, ‘기타 정당’ 1.2%로 나타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큰 특징은 확실한 1위가 없다는 점이다. 1위와 3위 간 격차가 3%p 남짓으로,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특정 후보의 독주보다는 ‘혼전’에 가깝다,
본 여론조사는 엔에스피통신대구경북, 영남이코노믹,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 공동 의뢰로 2026년 2월 27일 ~ 3월 1일(3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포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 RDD(유선 20%),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무선 8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응답률은 %,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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