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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첫 가방 메고 학교로"...구미 초, 중학교 입학식, 새내기 첫 등교 시작

이세연 기자 입력 2026/03/06 11:16 수정 2026.03.06 11:17
구미초, 구미중 등 지역 학교 입학식 열려, 학부모 “기대와 걱정이 함께”
구미교육지원청 등교 맞이, 새 학년 시작하는 학생, 부모 응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구미초등학교와 구미중학교에서 새 학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아침 등교 맞이와 입학식을 지원했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새 가방을 메고 학교 문을 처음 넘는 아이들, 설렘과 긴장이 함께하는 순간이다. 전국 초중, 고교에서 새 학년 입학식이 열린 가운데 구미에서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입생들의 첫 등교가 시작되며 학교마다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구미초등학교와 구미중학교 등 지역 학교에서도 2026년도 입학식이 열렸다. 특히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아이들에게는 학교라는 새로운 세상을 처음 만나는 날이다.

하지만 학부모들의 마음은 셀렘 만큼 걱정도 크다. 많은 학부모는 등하굣길 안전 문제, 친구들과의 관계, 형, 누나들과의 학교생활, 담임교사의 첫 만남 등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을 안고 있다.

첫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일수록 학교생활, 친구 관계, 학습 적응 등 모든 것이 낯설고 궁금한 부분이 많다는 반응이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구미초등학교와 구미중학교에서 새 학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아침 등교 맞이와 입학식을 지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구미초등학교와 구미중학교를 방문해 등교 맞이와 입학식 지원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들도 함께해 1학년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입학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은 개회사, 국민의례, 입학 허가 선언, 담임교사 소개, 교장 환영 인사, 순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학교 측은 입학식에서 자녀의 학교생활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의 마음에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학교는 아이들이 학교 적응을 돕는 방법, 부모와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환경,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 등에 대해 안내하며 학부모와 학교 간 신뢰를 쌓는 계기를 만들었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이들은 앞으로 무한히 성장하는 존재”라며 부모가 아이를 믿고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해 준다면 자녀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학교에서 부모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도와주겠다고 해 마음이 놓였다“고 말했다.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구미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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