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정치신문

"해외 봉사, 교육 함께"...새마을 재단, 대구대, "청..
사회

"해외 봉사, 교육 함께"...새마을 재단, 대구대, "청년 글로벌 인재 키운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입력 2026/03/25 18:08 수정 2026.03.25 18:09
국제교류, 봉사, 교육 연계 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학생 대상 해외 봉사, 학점 연계 프로그램 추진
새마을운동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본격화

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과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는 국제교류협력과 인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 확산과 글로벌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 대학생들이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학점까지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새마을 재단과 대구대학교가 손잡고 교육, 봉사, 국제교류를 연결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청년 글로벌 인재 양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새마을재단과 대구대학교는 국제교류 확대와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교육과 봉사. 연구를 함께 묶은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만들겠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핵심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대학생들이 새마을운동과 국제개발 협력 현장을 배우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일부 과정은 학점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또 해외 봉사 활동도 확대된다. 학생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국제협력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은 기준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을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 대학의 교육역량과 새마을재단의 해외 네트워크를 결합해,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연구와 학술 교류도 함께 추진한다. 관련 세미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새마을운동과 국제협력 모델을 학문적으로도 발전시킨 계획이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는 “교육과 봉사, 국제교류를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고,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해외 봉사, 연구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새마을재단

저작권자 © 경북정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