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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천늪공원에 무궁화 100그루...도심 속 '나라꽃 ..
사회

대구 세천늪공원에 무궁화 100그루...도심 속 '나라꽃 길' 만든다.

이세연 기자 입력 2026/03/29 11:11 수정 2026.03.29 11:11
대구미래인여성, 탄소중립 실천 봉사, 시민, 아이들 위한 자연 학습 공간 조성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식재, 무궁화꽃 길 조성 활동 꾸준히 확대

(사)대구미래인여성(회장 백란숙)은 대구 시내 무궁화꽃 길 조성을 위해 “세천늪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 묘목 100그루를 기증하고 식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대구미래인여성(회장 백란숙)은 대구 시내 무궁화꽃 길 조성을 위해 “세천늪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 묘목 100그루를 기증하고 식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대구 달성군 세천늪 그린공원에 나라꽃 무궁화가 심어지며 도심 속 새로운 ‘꽃길’이 만들어졌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무궁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봉사활동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나라 사랑 의미까지 함께 담았다.

(사)대구미래인여성은 지난 28일 달성군 세천늪 그린공원 일대에서 무궁화 묘목 100그루를 기증하고 직접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란숙 회장을 비롯해 김혜경 대구시 재향군인회 여성회장, 달성군청 관계자 등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식재 작업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공원 곳곳에 무궁화를 심으며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사)대구미래인여성(회장 백란숙)은 대구 시내 무궁화꽃 길 조성을 위해 “세천늪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 묘목 100그루를 기증하고 식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탄소중립 실천’과 ‘나라꽃 알리기’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최근 일상에서 쉽게 보기 어려워진 무궁화를 도심 공원에 조성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특히 어린이들이 무궁화를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며 나라꽃의 의미와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초점이 맞춰졌다.

대구미래인여성은 그동안 꾸준히 무궁화 식재 활동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구천지 둘레길에 150그루를 심었고, 2025년에는 평오그린공원에 100그루를 기증하는 등 지역 곳곳에 무궁화꽃 길을 조성했다.

백란숙 회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끈기와 희망을 상징하는 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매년 무궁화꽃 길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구미래인여성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안 공익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관순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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