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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도량동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김영태 시의원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왜 어떤 의원은 다시 뽑히고, 어떤 의원은 그렇지 못할까,”
구미 도량동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김영태 시의원이 던진 이 질문은 이번 선거의 핵심을 보여준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앞세워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다시 한번 주민 선택을 받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미시의회 김영태 의원(다 선거구 도량동)이 재선 도전에 나섰다. 그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김 후보가 내세우는 가장 큰 강점은 ‘현장 중심 생활 정치’다. 그는 “민원이 들어오기 전에 먼저 찾아 해결하다”는 원칙으로 골목과 생활 현장을 직접 챙겨왔고, 그 결과 200건이 넘는 생활 민원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눈에 보이는 생활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도량동에서는 △고속도로 하부 쉼터 조성 △노후 상,하수도 교체 △싱크홀, 포트홀 긴급 복구 △등산로 및 공원 정비 △스마트 승강장 설치 △CCTV 및 가로등 확충 등 주민 일상과 직접 연결된 사업들이 추진됐다.
또한 경로당 환경 개선,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확대, 침수지역 배수로 정비 등 안전과 복지 분야에서도 체감도 높은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는 “눈에 보이고, 바로 느껴지는 변화”를 만든 것이다.
김 후보는 “말이 아닌 정책을 앞세워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성과도 강조했다. 5분 자유발언 6건, 대표 발의 조례 15건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 출산, 보육 지원, 청소년 정책, 생할 안전 등 지역 문제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했다. 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제도로 남아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 후보는 시의원의 역할에 대해 분명히 기준을 제시했다.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앉는 사람이 중요하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를 실천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작은 불편까지 챙기는 것이 진짜 정치“라는 점을 강조하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을 만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후보는 앞으로의 방향도 제시했다. 생활, 안전, 경제, 교육, 복지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살기 좋은 도량동, 머물고 싶은 도량동“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삶의 질은 높이는 ‘생활 중심 발전 전략’으로 해석된다.
김영태 예비후보는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25 지방자치 의정 대상’을 수상하며 정책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경험과 지역 단체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한 생활 정치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김영태 후보의 재선 도전은 단순한 연임 도전이 아니다. ”성과로 평가받는 정치“를 다시 한번 시험받는 과정이다, 결국 유권자 선택의 기준은 분명해지고 있다. ”얼마나 많이 말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변화를 만들었는가“ 도량도 주민들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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