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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도의원 제1선거구(송정동, 원평동, 형곡1, 2동)에 재선에 도전하는 김용현 도의원 예비후보 |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구미의 도시 경쟁력이 ‘산업 중심에서 ’문화, 관광까지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김용현 경북도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섰다.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 함께 뛰겠다”며 단순한 약속이 아닌, 지난 의정 성과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변화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구미 도의원 제1선거구(송정동, 원평동, 형곡1, 2동)에 재선에 도전하는 김용현 도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민 행복과 구미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며 ’겸손한 의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김용현 후보의 정책 방향은 분명하다. 기존 제조업 중심도시에서 관광, 문화까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구미를 “굴뚝산업(제조업)과 굴뚝 없는 산업(관광)이 함께 가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 후보가 가장 강조하는 사업은 금오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 개발이다.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다. △노후화된 금오산 케이블카, 정상까지 연장 △금오산 경관 개선(분수대 조성 등) △미군기지 일대 유적 발굴 및 복원 △금오산, 구미공단, 박정희 생가 연결 관광벨트 구축 등 “구미 전체를 하나의 관광 코스로 묶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이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전략이다.
김 후보는 도의회 내에서도 ’문화, 예술 중심 의정‘으로 차별화를 시도해 왔다. 박정희 대통령 숭모관 건립 지원을 끌어냈고, 새마을운동 기반 역사 문화 관광 콘텐츠를 제안했다. 또한 국회 문화재 환수 지원 조례와 한복 문화 산업 진흥 조례안을 제정했다.
특히 한복 관련 조례에서는 “우리 문화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문화 정책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문화 정책뿐 아니라, 교육, 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포플러 장학금 존속 위기를 해결해 장학기금 운영 기간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이는 단순 제도 유지가 아니라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기반을 지키는 조치로 평가된다.
김 후보는 자신의 강점을 화려한 구호가 아닌 꾸준함과 실행력이라고 설명한다. “처음 마음 그대로,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 이를 통해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강조하고 있다.
김용현 도의원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은 단순한 연임이 아니라 “구미의 도시 구조를 바꾸는 방향성 제시”에 가깝다, 산업 중심 도시에서 문화와 관광이 더해진 도시로 갈 것인지, 결국 선택은 유권자에게 달려있다. “누가 구미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는가” 이번 선거의 핵심 질문이 되고 있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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