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회 회원들이 12일 금오산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뒤 하계 단합대회를 열고, 지역사랑 실천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짐하고 했다. |
| 구미회 회원들이 12일 금오산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뒤 하계 단합대회를 열고, 지역사랑 실천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짐하고 했다. |
[경북정치신문=이세연 기자] 구미지역 봉사·친목단체인 구미회가 금오산 환경정화 활동과 하계 단합대회를 열었다. 회원들은 지역의 대표 명산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미회는 지난 12일 오전 금오산 잔디밭 분수대 앞에서 회원들과 함께 ‘2026년 환경캠페인 및 하계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구미회의 역할을 알리고 회원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오전 10시 금오산 잔디밭에 모여 폭포까지 산행하며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금오산을 깨끗하게 가꾸자는 취지에서 진행한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이다.
| 금오산 산행중 쓰레기 수거와 정화할동을 하는 구미회 회원들 |
산행과 환경정화를 마친 회원들은 낮 12시 30분 금오산 오호카페로 자리를 옮겨 하계 단합대회를 이어갔다. 회원들은 구미회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선후배 간 대화를 나누며 조직의 결속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최치영 부회장과 박윤근 회원확충친목분과위원장이 실무를 맡아 준비했다. 양웅식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도 행사 준비와 진행에 힘을 보탰다.
문관휘 구미회장은 “환경정화에 참여한 회원과 특우회 선배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봉사와 실천이 모이면 지역사회를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미회가 선후배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미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호와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 금오산 산행중 쓰레기 수거와 정화할동을 하는 구미회 회원들 |
이세연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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