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는 말을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주시청 故 최숙현 선수의 인권침해 사건으로 체육계가 긴장하는 가운데 경북도 체육회 소속 컬링팀이 집중 조사 대상에 올랐다.
경상북도 사진 대전 대상에 포항의 권영일 씨, 문화유산공모전 금상에 구미의 김소연 씨가 수상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오상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한 제47회 경상북도 사진 대전 및 제23회 경상북도 문화유산 전국 사진 공모전에는 805점의 출품작 중 사진 작품 81점, 문화유산 공모전 80점 등 161점의 입장작을 선정했다. 이들 작품은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회를 한다.
경부선과 맞닿아 있는 구미시 도량동 맞은 편 야산에는 구미를 홍보하는 대형 글귀를 게시했다. 민선 6대까지 이곳 야산에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라는 글귀가 게시돼 있었으나, 민선 7대로 들어서면서 ‘최첨단 소재 선도 도시 구미’로 내용이 바뀌었다. 하지만 문제는 구미를 홍보하기 위해 게시한 글귀가 잡풀과 나뭇가지에 가려지면서 글귀 자체를 읽을 수 없다.
노회찬의 삶과 심상정의 삶은 닮은 점이 많다. 정치적 동지이면서 인간적 동지인 심상정 정의당 대표 역시 졸업 후 미싱사의 길을 걷다가 정치에 입문했으니 말이다. 땀방울로 다져놓은 우애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 아련한 삶의 풍경화다.
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에 새 둥지를 마련했다. 김천시와 국군체육부대는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충섭 김천시장과 곽합 국군체육부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고지 협약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랑의 지역 공동체 실현을 지향하는 구미회(회장 이관순•경북정치신문 대표)가 10일 지적발달 장애인들의 시설인 사랑의 쉼터(원장 이옥희, 고개면 용산리 소재)에서 ‘사랑 나누기 사랑의 쉼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가을이 오기 전에 지는 잎이 있다 푸르른 이 여름날에 말없이 지는 잎이 있다 죽도록 살아가고 싶은 여름 날에 그대여
소중한 생명을 다루는 수술실에 CCTV 설치는 과연 가능한 것일까. 무자격자 대리 수술 등 고의적 불법행위에 따른 심각한 의료 사고와 수술실 내 성희롱 등 환자의 인권 침해 사례가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으나, 현행 응급 의료에 관한 법률에서는 구급차에[ 영상정보처리기기 등을 장착하도록 하는 규정 외에는 수술실 등에서의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운영과 관련한 규정은 없는 실정이다. 결국, 현재로선 의무적으로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는 없다.
송 의원은 “적극적 의료행위를 하다가 희생되신 허영구 원장은 의사자로 지정되어야 함이 마땅하다”며 “국내 의료진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허 원장을 의사자로 지정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통합당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이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한 대한체육회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했다.
경북교육청이 6일부터 17일까지 도내 370여 개 운동부 학생선수 3,930명을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성)폭력, 학생선수 인권보호 등에 대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검찰조사와는 별도로 문체부•대한체육회와 협조해 진상 조사를 밝히고, 비위 관계자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칠곡 출신의 고 최숙현 선수가 인권침해와 가혹 행위에 견디다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에 따른 조치다.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경북의 명소 30여 곳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 장소로 제공하는 ‘낭만 결혼식’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6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5일 경북도가 밝혔다.
경찰이 지난 5월 26일 숙소에서 뛰어내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 고 최숙현 선수(23)를 폭행한 혐의로 K모 감독 등 4명의 피의자를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 선수는 ‘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는 카톡 메시지를 남기고 생을 마감했다.
경상북도가 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스마트 워크센터에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전국체전 개최 5개 시‧도간 대회 순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개최 예정 5개 시도는 경북(2020년)‧울산(2021년)‧전남(2022년)‧경남(2023년)‧부산(2024년) 등이다.
경북 안동 출신인 권현숙 작가(수필가, 시인)는 200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2016년 출간한 수필집 ‘바람 속에 들다’는 2017년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어 2020년 6월 디카시집 ‘절창을 꿈꾸다’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시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대한체육회가 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 검찰 조사에 적극 협조해 사건을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야외 몰놀이장 개장을 잠정 연기한다고 2일 구미시가 밝혔다. 당초 시는 7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장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19 재확산 추세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미래통합당 이용 국회의원이 1일 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 검찰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특히 고인과 유족의 억울함이 풀릴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힌 이 의원은 두 번 다시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숙현 법’을 조속히 제정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희망인 청년 체육인들이 맘 편히 웃으면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무프로축구단 김천유치 위원회(공동위원장 서정희•김정호)가 지난 17일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