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구미을)이 14일 공직선거법과 관련 대구지방청 김천지청으로부터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진실은 거짓과 불의를 반드시 이긴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했다”면서 “척박한 이 땅에 아직 정의가 살아있음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는 소회를 피력했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 하락세가 지속하면서 당내 분위기가 위기감에 휩싸인 가운데 김병욱 의원이 12일 인적 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위원장 선거 결과 전국대학생 위원장으로는 박영훈 후보가 10일 69.0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당선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그간 민주당이란 학교에서 말은 줄이고 남의 말을 듣는 법, 사랑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고, 미워했던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다”라는 심경을 피력했다.
정의당 제6기 전국 동시 당직 선거 대표 선출 선거(결선투표) 결과 김종철 후보가 9일 당선됐다. 전체 선거권자 2만 6,578표 중 김종철 후보는 7,389표(ARS 1,990표, 온라인 5,399표)로 55.57%를 회득했다. 배진교 후보는 5,908표(ARS 1,383표, 온라인 4,525표)로 44.43%를 얻었다.
액상형 전자담배 일부 제품에서 중증 폐 손상 유발 의심 성분이 검출되면서 지난해 10월 사용중단을 권고한 액상형 전자담배 용액 수입이 최근 3년간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의원은 “국방에 전면하는 국군 장병과의 약속을 위반하는 일은 두 번 다시 없어야 한다. 잘 못 된 것을 바로 잡는 것이 공정이고 정의다”라면서, 제21대 국회에서 정부와 민주당이 법안 발의를 하지 않아 직접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규재, 김대호, 류석춘 등 자유 우파 인사들이 모여 자유 책임 시민정당 (이하 책임당)이 12월 창당과 함께 내년 4월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목표로 창당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여파로 부모의 일·가정 양립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육아휴직을 2회까지 나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 23일 고용 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소위원장 안호영)를 개최해 코로나 19와 관련된 시급한 민생법안으로 4건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하고 이를 통합·조정한 대안을 위원회 안으로 제안하기로 의결했다.
10개 홈쇼핑 9억 이상 매출 CJ 오쇼핑 플러스, GS SHOP,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 +Shop, 롯데홈쇼핑, 롯데OneTV, K 쇼핑, SK 스토아, 쇼핑엔 티, W 쇼핑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 ‘재발 방지 대책 강력 촉구’] 마스크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인 중국산 필터를 마치 국산인 것처럼 표현해 10개 홈쇼핑이 9억 이상의 매출을..
일선 구·시·군 선관위원은 다양한 직군이 참여하고 있는데 반해 중앙선관위원의 직군은 대부분 법조인으로 구성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역대 중앙선거관리위원 135명 중 법조인은 109명으로 80.7%, 비법조인이 26명 18.3%로 나타났다. 특히, 대법원장이 추천한 인사는 총 70명 중 70명이 모두 법조인이고, 그중 변호사가 6명, 나머지는 모두 사법부 소속인 대법관, 판사, 지방법원장 등이었다.
21대 국회 임기가 개시된 지 4개월이 가까워져 오지만 야당 추천 국회의장이 부재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헌법 제48조는 국회의장 1인과 부의장 2인을 선출한다고 돼 있다.
승객이 끊겨도 사납금을 여전히 납부해야 하는 법인 택시 운전자들을 긴급재난 지원금 선별 지원대상에서 제외하면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시·문경시)에 따르면 택시업계는 코로나 19로 지난 3월과 4월 일 평균 영업 수입이 30% 감소했다. 또 8월 들어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거쳐 2.5단계 격상 후 운송 수입금이 30~50%가량 급격히 감소했다.
또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소명하면 그 내용을 검증해보겠다고 말을 아끼고 있다며,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입장을 내길 바란다고 촉구한 조 대변인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국토부와 그 산하기관을 감사하는 곳임에도 서로 거대 토목공사를 수주해준 꼴”이라면서 “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이 왜 그토록 외면되어왔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정의당은 지속해서 이해충돌방지법을 촉구해온 만큼 본 사태에 대해 공당으로서의 목소리를 책임 있게 내겠다”고 밝혔다.
택배 노동자가 코로나 19 사태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쏟아지는 물량으로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느끼고 21일부터 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국민의힘 박대수 의원(비례대표)이 18일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에 대한 근본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위원장 정춘숙)는 지난 1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한부모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결한 법률안 중 6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지난 14일 일부 언론은 대구시의 입장을 인용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만난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장세용 구미시장이 낙동강 먹는 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도록 하겠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이러면서 대구시의 구미 해평취수장 공동이용 방침에 무게가 실렸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철우 경북지사와 장세용 구미시장은 대구시장이 추구하는 다변화 방식 (구미 해평 취수장+ 대구 매곡·문산정수장 통합 취수)에 합의했다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의원 태권도 연맹 명예 총재로 추대됐다. 박 의장은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21대 국회 총회장인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과 명재선 이사장 등의 예방을 받고,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술이 국가와 기업의 사활을 판가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기술과 핵심기술의 해외 유출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들어서는 자율주행차량 관련 핵심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구속기소 되는 등 최근 6년간 해외로 유출된 기술 유출 사건이 121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가 지정한 ‘국가 핵심기술’ 29건이 해외로 유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12년 전 국민적 분노를 불러일으켰던 조두순 사건 피해자의 부친이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시 남구 울릉군)에게 서신을 보내 출소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고 17일 의원실이 밝혔다. 조두순은 오는 12월 만기 출소를 앞두고 있다.
차 추경에 편성한 문화체육부 일자리 사업 예산의 실제 집행률은 12%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에 따르면 정부 및 여당은 문화예술 분야에 공공 일자리를 만들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긴급히 돕겠다며 1,901억 7,200만 원을 추경으로 편성했다. 하지만 계획된 15개의 일자리사업으로 채용 계획된 인원은 2만3,970명이지만 채용된 인원은 7,392명으로 31%에 그치고 있다. 또 실집행률 또한 1,901억 7,200만원 중 12%인 224억 2,500만 원에 머무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