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헌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포항)이 지난 26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과 공공요금을 감면해 코로나 19발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제안했다.
후보 등록과 함께 선산지역 독립 유공자 공적비와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을 참배한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후보가 26일 ‘구미 독립운동 기념관 건립’을 약속했다. 평소,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목숨을 나라와 국민에게 바친 호국영령의 얼을 계승, 발전시키는 것이 후예들에게 부여된 책무라고 강조해 온 김 후보의 애국애족 정신의 발로라는 게 선대위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자근 미래통합당 구미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첫날인 26일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날 구 후보는 “구미의 명예를 드높이는 구미다운 정치를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 코로나 19에 따른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정책 선거, 조용하고 아름다운 선거를 통해 총선에서 압승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봉교 구미시을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가 26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마쳤다. 담담한 표정으로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들어선 김 후보는 “지난 2018년 구미 지방선거에서 보수 정치가 참패한 이유는 공천 파행이 원인을 제공했다”고 강조하고 “지방 선거의 참패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쟁력이 가장 강한 자신을 경선에서조차 배제하고, 불공정 사천 방식으로 후보를 단수 공천하면서 지역 민심을 무시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민생당 김동철 예비후보가 본인의 선거사무소 건물 외벽에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함께 찍은 사진 들어간 대형 현수막을 내걸자, 더불어민주당이 민망한 꼼수로 승부하려는 parasite(기생동물)를 떠올린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서울 종로구 민주당 후보이자, 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노웅래, 이하 과방위)가 지난 25일 텔레그램 등 디지털상에서의 성범죄 근절을 위한 결의안을 의결했다.
김철호 구미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페이스북 해킹사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 후보측에 따르면 지난 3월 22일 오후 4시경 후보의 페이스북 공식 계정이 해킹 시도를 당한 데 이어 김 후보의 ‘구미 사람 김철호와 함께하는 구미갑’ 페이스북 그룹을 비롯해 김 후보가 가입한 구미, 민주당 관련 수십 개의 페이스북 그룹에 후보 계정으로 올리는 게시물이 차단되는 사태가 연이어 발생했다.
시는 행사취소와 보조금 삭감, 지방채 발행 등 과감한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국‧도비 포함 758억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긴급생활지원비 340억원 ▲긴급 복지지원 87억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 지원 54억원 ▲아동 양육 한시 지원 112억원 ▲코호트 격리 참여 종사자 위로금 12억원 등을 피해 및 취약계층에게 직접 지원키로 했다.
최근 SNS에서 ‘무법천지 장면’ 이라는 영상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가 녹색으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들이 아무렇지 않게 신호위반을 하며 지나가고 보행자들이 오히려 눈치를 보며 건너는 모습이었다.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N번방 사건에 대한 강력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N번방 사건은 우리 사회에 완연해 있는 디지털 성범죄의 빙산의 일각이 드러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피해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생겼고, 특히 피해자 중에는 아동 청소년 피해자가 수십 명에 이르는 만큼 하루빨리 이들 피해자와 가족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코로나 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보탬을 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4일부터 4월 말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저녁 6시 이후에는 주차단속 유예한다. 하지만 정부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화전 주변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및 인도 등 국민신문고 앱 신고는 현행대로 유지되며, 단속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년과 여성의 정치 참여 등 세대교체와 인적 쇄신을 통해 혁신공천을 하겠다고 공언해 온 미래통합당. 하지만 공천 심사를 마무리한 결과는 딴판이었다.
김천문화관광 재단이 내년 1월 출범한다. 이를 위해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에 대한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문화·관광 산업이 미래 김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판단한 김천시는 민관협의에 의한 운영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지난 2월 김천문화관광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경상북도와 협의를 거친 후 타당성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김봉교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3일 구미시민의 선택권을 찬탈한 불공정 사천 후보를 인정할 수 없다며, 미래통합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구미을 국회의원 선거는 진짜보수를 표방한 김봉교 무소속 후보,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후보, 미래통합당 김영식 후보등 3파전 양상으로 압축됐다.
IMF 때보다도 더 힘들다는 경제 위기 상황, 구미지역 소상공인들이 생존의 출구를 찾기 위해 긴급 생계형 경영 안정 자금 창구로 몰렸다. 구미시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무 신용등급 △무이자 △무담보의 3無를 적용해 기존 여신규제를 대폭 완화한 긴급 생계형 경영 안정 자금 신청은 1천여 건. 3무 조건에다 1년 무이자 혜택 등의 조건이 운영 자금 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손을 붙든 것이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처음 주재한 23일 중앙선거 대책위원회의 회의 화두는 무소속 출마, 표 갈라먹기의 유혹을 내려놓아 달라는 것이었다. 소탐대실해서는 안 된다고도 했다.
개학을 연기하면서 학원이 위기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의 추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22일 정의당에 따르면 정부는 21일 국무총리 명의로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4월 6일까지 유․초․중․고 개학까지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며,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등에 대한 운영 중단을 강력히 권고했다. 또 국민에게는 다중이용시설 이용 및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보름 동안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코로나 19를 잡자는 취지다.
중앙선 영천~신경주 복선전철 건설공사로 철도가 마을을 관통함에 따라 통행불편 우려를 호소하는 경상북도 경주시 양지마을 주민들의 고충이 해소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양지마을 주민들의 마을 통행로 개설 요구에 대해 지난 17일 민원 신청인 대표,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철도공사로 단절된 마을 통행로 구간에 통로박스를 설치키로 합의했다.
미래통합당 전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 발(發) 사천 논란과 황교안 대표의 리더십 부재 논란이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무소속 돌풍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넌 황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탈당과 함께 대구 수성을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그 여파가 경북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 19 사태 확산으로 대구 전역과 경산, 청도, 봉화 등 경북 일부 지역에 대해서만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하자, 구미상공회의소에 이어 구미시의회가 구미시를 포함한 경북 전역을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하고, 국가 차원에서 피해 수습을 위해 모든 가능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