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의회가 발달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돕는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했다 |
| 경상북도의회가 발달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돕는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했다 |
[경북정치신문=김성현 기자] 김일수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구미)이 발달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사업이 실제 자립과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복지정책의 성과는 사업 규모보다 지원 대상자가 생활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강조했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김일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구미와 김천 지역의 복지·청소년 시설을 방문했다.
김 위원장과 위원들은 첫날 경북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경북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찾아 주요 사업의 운영 상황을 살폈다. 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는 직업훈련 연계주택인 ‘두드림하우스’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교육이 단순한 체험으로 끝나지 않고 취업과 경제적 자립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훈련을 확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디딤돌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보호가 끝난 청년들이 주거와 취업, 경제 문제를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자립 이후에도 상담과 생활 점검을 이어가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경북 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은 뒤 실내외 체험시설과 모험활동 공간을 둘러봤다. 시설물과 장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캠프 등 주요 프로그램의 운영 실적도 살폈다.
김 위원장은 청소년 시설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정기 점검을 철저히 하고,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설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일수 위원장은 “발달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을 위한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직접 확인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현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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