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실련은 해제되는 민간공원은 모두 자연녹지이기 때문에 건폐율이 20%에 불과하고,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 때문에 아파트를 지을 수 없는 데다 4층 고도 제한에 묶여 난개발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공원을 30% 없애고, 그곳에 아파트를 짓는 민간 특례개발이 오히려 난개발이라고 주장했다.
교육부는 지난 7일 고교 서열화, 교육 불평등, 사교육 심화 등의 문제 해소라는 이유로 2025년부터 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며, 민족사관고등학교도 이에 포함된다고 발표했다.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기준 수립을 위한 숙의 형 시민 의견 조사위원회(위원장하혜수, 이하 조사위원회)는 지난 24일 시민참여단이 설문조사에서 선택한 이전 후보지 관점(공동후보지 분리) + 투표참여율 방식이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기준(안)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항목은 대구시, 경상북도, 군위군, 의성군 간 기존에 논의된 4가지 주민투표 및 부지선정 방식이었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양진오)가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시가 제출한 ‘구미 꽃동산 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협약서 동의안’ 심의를 앞두고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미경제가 시들어가고 있다. 삼성, LG 등 대기업이 타지역으로 철수하고 고급인력이 빠져나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자영업자들이 몰락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별다른 해결책이 없이 자포자기하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다. 게다가 지역의 정치적 갈등에서 비롯된 박정희 유산 지우기 등 이념 전쟁이 벌어지는 구미의 상황은 어수선하고 혼란스럽다. 과연 구미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인가.
경북 구미시 (갑) 선거구 정당 지지도에서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섰으나, 20대, 30대, 40대 등 젊은 년령층은 자유한국당보다 민주당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내년 4월에 실시하는 총선에서 투표율이 높을 경우 자유한국당이 2018년 지방선거에서 보수의 텃밭을 민주당에 내 준 악몽을 답습하게 될 수도
겨울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나선 사랑의 손길이 화제다. 주인공인 정안봉사단(회장 김성애) 회원들은 지난 16일에도 3가구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이 듬뿍 담긴 연탄을 배달했다. 정안봉사단이 세상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기고 있는 것은 25
부처님 점안식 및 산사음악회가 17일 구미시 장천면에 있는 천생사(주지 석불 스님)에서 열렸다.
2019년 9월 18일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구미시 양포동 구미코에는 아련한 역사의 향기가 묻어났다.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견인해 온 구미공단 50년 세월을 되새김질한 이날, 행사장에는 공단의 역사를 한가득 짊어진 최선호 전 LG 경북협의회 사무국장(주, 태웅 부회장)도 함께하고 있었다.
박순갑 전 경북문화신문 대표이사 모친 고 최성기 여사가 2019년 11월 17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 구미 아성요양 병원 장례예식장 특실(구미시 선기로 155-23, 전화 054-442-5555) ◇발인:2019년 11월 19일(화) 오전 7시 ◇장지:안동공원 가족묘역 ◇상주:박순갑 010-3511-8662 /박순을 010-3535-5476 /박순분 010-8567-3514
사랑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더라 살아보니 사랑은 바로 눈 앞에 있는 것이더라 사랑은 장롱 속에 고히 보관해 둘 것이 아니더라 물 쓰 듯 써야 하는 것이 사랑이더라
봄은 상(相)에 해당하고 여름은 왕(旺)에 해당하고 가을은 휴(休)에 해당하고 겨울은 수(水)에 해당한다.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모든 지도자들이 진영의 논리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힘을 도모해야 한다. 수레가 온전하게 굴러가려면 양쪽을 떠 받들고 있는 바퀴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어야 하는 이치와 같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평안하게 해 달
전년도에 이어 지난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 지리에서 1번 문항의 지문으로 독도가 등장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포항지진 특별법(이하 특별법) 통과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올해 내에 제정되지 않을 경우 법 제정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경북도당(이하 경북도당)이 경북도립 안동의료원 간호사의 특정 정당 입당․후원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2018년 11월 16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운영체제로 창간한 경북정치신문이 창간 1주년을 맞습니다. 새 지평을 열어가는 알찬 뉴스를 기치로 내걸고 출발한 경북정치신문이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창간 1주년을 맞을 수 있도록 한 힘의 원천은 늘 따스한 성원과 가감없는 비판을 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독자 및 네티즌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정부가 지난 10월 25일 향후 WTO 농업협상에서 그동안 고수해 온 개발도상국 특혜를 더 이상 주장 않기로 하면서 그 여파가 우리나라 최고의 농도(農道)인 경북으로 몰아치고 있다. 경북도와 의회가 적극 대응에 나선 이유다
민주 사회에서 공공의 문제에 대한 의사(decision) 또는 정책(policy)을 결정할 때는 반드시 1)문제 인식 2)관련 정보의 수집 3)분석 및 대안 작성 4)최종 선택이라는 합리적 의사 결정의 기본 4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 중 1)단계와 4)단계에서는 결정권자 개인의 철학, 이념, 감성, 윤리관 등 가치 판단적 요소가 개입될 수밖에 없다
올 연말까지 선정하기로 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지 선정이 결국 내년으로 미뤄지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하지만 국방부가 제시한 대표성 있는 이전 후보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숙의형 시민 의견 조사 방안에 대구시, 경북도, 군위군, 의성군 등 4개 지자체가 동의하면서 신공항 이전지 선정이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