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일 대구경북공항 건설과 연계한 지역 항공산업 육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2024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료대란으로 의료계 파업이 장기화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는 2일 지역의료 격차 해소, 지역 거점 의대 신설이 정답이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갖는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경상북도가 영남권 광역지자체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0억원을 확보했다.
경북도는 경북 지역에 4월 17일 02시 기준으로 황사 위기경보“주의”단계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