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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은 23일 성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지 고작 7일만에 탄핵될 만큼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적도 없고, 부정한 일을 하지도 않았다. 온갖 거짓과 음모 그리고 기획이 난무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 우리공화당 캡처 |
23일 우리공화당은 성명을 통해 이준석과 조수진은 거짓촛불보다도 더 악랄하게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탄핵을 정당화시키고 있다면서 배신자들이 자신의 생존을 위해 최후 발악을 시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준석은 청년의 탈을 쓴 거짓촛불 양치기에 불과하고, 조수진은 거짓촛불을 찬양했던 언론인에 불과하다면서 전 세계의 어떤 대통령이 아주 어렸을 때 봤던 여자 아이에게 말 3필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세계 10위의 삼성의 경영권을 승계해주겠느냐고 주장했다.
특히 꺼져버린 거짓촛불을 찬양하고 옹호하는 이준석이라는 청년 그리고 거짓촛불을 옹호했던 조수진은 왜 또다시 거짓촛불을 들겠다는 것인가“라면서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탄핵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지 고작 7일만에 탄핵될 만큼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적도 없고, 부정한 일을 하지도 않았다. 온갖 거짓과 음모 그리고 기획이 난무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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