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조성을 위하여 구미관내 8 곳의 초등학교앞에 노란발 자국을 설치할 예정이다. 경북정치신문 사진

[경북정치신문=홍내석기자]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하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지회장 박우수)는 2021년 10월19일 등하교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구미시 인 의동 인동초등학교 앞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하였다.

스쿨존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조성을 위하여 구미관내 8 곳의 초등학교앞에 노란발 자국을 설치할 예정이다.

스쿨존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조성을 위하여 구미관내 8 곳의 초등학교앞에 노란발 자국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성상 시장상가와 버스 승강장 등 교통량이 많은 지역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바라며 횡단보도앞에서 안전하게 기다리겠다는 약속과 함께 학생들 이 직접 나무방망이로 스티커를 붙였다.

녹색어머니연합회, 인동초등학교 교감선생님, 인동초등학교 학생, 인동파출소 경찰 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원이 함께 참석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함 께 동참하였다.

구미시지회 박우수 지회장은 학생안전 보행이 우선이며 “ 어린이는 미래의 꿈,
안전한 등.하교길 만들기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