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변수가 없는 한 여야 간에 합의한 구미지역 시의원과 도의원을 갑을 간 각 1명 씩, 2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합의안은 내일 오후 본회의를 통과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경북정치신문 |
[경북정치신문 • k문화타임즈 공동 보도 = 경북정치신문 이관순 기자] 국회 정치개혁특위에 참여하고 있는 야야 소위 위원들이 구미시의 도의원 2명과 시의원 2명을 각각 증원하는 내용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큰 변수가 없는 한 여야 간에 합의한 구미지역 시의원과 도의원을 갑을 간 각 1명 씩, 2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합의안은 내일 오후 본회의를 통과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국회 정개특위 구미 도의원 선거구 조정 예상>
구미갑구
▲도의원 제1선거구(송정동, 형곡1동, 형곡2동,원평동)
도의원 1명, 시의원 3명
▲도의원 제2선거구(선주원남동, 도량동)
도의원 1명, 시의원 3명
▲도의원 제3선거구(지산동, 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광평동, 공단동)
도의원 1명, 시의원 2명
▲도의원 제4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
도의원 1명, 시의원 3명
구미을구
▲도의원 제5선거구(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도의원 1명⇢ 고아읍 2명/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2명
▲도의원 6선거구(산동읍, 해평면, 장천면)
도의원 1명, 시의원 2명
▲도의원 7선거구(인동동, 진미동)
도의원 1명, 시의원 3명
▲도의원 8선거구(양포동)
도의원 1명, 시의원 2명
*국회 정개특위 합의안 조정 가능성 미비
이관순기자 gbp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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