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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민성 의원, "구미 자원봉사센터 운영, 공공성, 전문성 강화 필요"

김승준 기자 입력 2025/09/18 15:49 수정 2025.09.18 15:50
김민성 의원 “민간위탁 구조 한계, 새마을운동 조직과 함께 재정비해야“

김민성 의원이 지난 17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체계의 공공성 강화와 새마을운동의 본래 기능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구미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방식에 대해 구미시의회 김민성 의원이 ”지금처럼 민간 위탁에 맡겨둘 경우 자원봉사의 공공성과 지속성이 흔들릴 수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의원은 지난 17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국 85% 이상의 지자체가 직영이나 재단법인 방식으로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며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미시도 민간위탁 구조에서 벗어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새마을회가 자원봉사센터 운영까지 맡으면서 본래의 자율적인 활동마저 위축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 그는 ”한정된 자원으로 이중 역할을 감당하다 보면 자원봉사도, 새마을운동도 제대로 힘을 발휘하기 어렵다“며 ”결국 ‘꿩 잃고 매 잃는 격’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대안으로 △자원봉사센터 운영 구조의 재검토 △공공성, 전문성 기반 행정체계 전화 △실적 분석을 통한 인센티브 발굴 △인력, 예산, 확대 △새마을운동 조직기능 재정비 등을 제시했다.

그는 용인시처럼 자원봉사자에게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를 참고해, 지역 자원봉사가 지속 가능한 동력을 얻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민성 의원은 “자원봉사자와 새마을운동은 구미시 자산이자 정체성”이라며 “센터가 전문성을, 새마을회가 공동체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체제를 정비하는 것이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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