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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군산시의회..."농수특산물에서 미래산업까지, 교류로 잇는 협력과 발전의 길"

김승준 기자 입력 2025/09/25 15:22 수정 2025.09.25 15:22
김천시의회, 군산시의회 맞아 지역발전 협력의 불씨 지펴

나영민 의장이 김천–군산 의회, 우정을 넘어 상생의 동반자로 함께 미래로 나가자고 인사하고 있다.
의회 3층 회의실에서 환영 간담회를 갖고 있는 양 의회
양 의회가 의정 교류와 지역 상생 협력 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가 지난 23일 군산시의회 방문단을 맞이해 양 의회의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의례적 방문을 넘어, 지역 현안과 미래 성장 산업까지 함께 공유하며 두 의회가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김천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환영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 의원들 소개와 기념품 교환이 진행됐으며, 앞으로 의정 교류 확대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회의 후 의회 청사 입구에서 기념촬영

이어 군산시의회 방문단은 김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군산시 농수특산물 홍보, 판매 행사에 참석해 사민들과 소통하며 우의를 다졌다. 김천시의회 의원들도 직접 현장을 찾아 군산의 우수 농수특산물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천시청 광장에 마련된 군산시 농수특산물 홍보 전시장을 시민들과 힘께 둘러보고 있다.
김천시청 광장에 마련된 군산시 농수특산물 홍보 전시장을 시민들과 힘께 둘러보고 있다.

군산시의회 방문단은 오후 일정으로 김천의 미래 신성장산업 현장도 둘러봤다. 어모면의 튜닝안전기술원과 튜닝제품 제조업체 네오테크를 방문해 자동차 튜닝산업의 연구, 시험, 인증 과정을 확인했으며, 김천이 “튜닝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현실을 몸소 체감했다.

이어 한국전력기술 본원을 견학하며 국가 에너지 플랜트 설계와 연구 성과를 살펴보기도 했다.

또한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교류를 두고 ”농수특산품 교류뿐 아니라 미래 산업까지 공유하는 실질적 협력의 계기“라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한 친선 차원을 넘어, 양 의회 만남이 지역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나영민 의장은 ”군산시의회와의 끈끈한 우정이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라며,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의 상생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군산시의회와 끈끈한 우정이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라며,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의 상생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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