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대표 SNS 캐릭터인 오삼이와 오삼이 가족(오삼이네) 굿즈를 김천휴게소(상행선)에서 판매한다 |
| 김천시 대표 SNS 캐릭터인 오삼이와 오삼이 가족(오삼이네) 굿즈를 김천휴게소(상행선)에서 판매한다 |
| 김천시 대표 SNS 캐릭터인 오삼이와 오삼이 가족(오삼이네) 굿즈를 김천휴게소(상행선)에서 판매한다 |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애니메이션 케더헌으로 촉발된 캐릭터 굿즈 열풍이 김천에도 불어왔다. 김천시가 자체 SNS 캐릭터 ‘오삼이’와 가족 캐릭터 굿즈를 경부고속도로 김천휴게소(상행선)에서 본격 판매하며 캐릭터 산업에 뛰어들었다.
오삼이는 2020년 김천시가 홍보용으로 만든 캐릭터다, 올해에는 아내 오순이와 자녀 오동이, 오송이, 오복이까지 ‘오삼이네’ 가족이 탄생하면서 저출산 시대에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상징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미 110만 조회수를 기록한 웹툰 워킹대디 오삼이와 현장 홍보부스를 통해 캐릭터 인지도를 쌓아왔다. 여기에 최근 캐릭터 굿즈에 대한 높은 관심이 겹치면서 본격적인 굿즈 판매로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김천휴게소에는 판매대와 함께 “오삼이네와 꼬달이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판매 품목은 인형 키링, 차량 방향제, 마그넷, 양말 등 12종으로 김천 대표 축제인 ‘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굿즈까지 더해 점차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택 김천시 문화홍보실장은 “귀엽고 친근한 오삼이를 통해 시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도 김천을 기억할 수 있도록 판매망을 넓이겠다”며 “웹툰과 다양한 굿즈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캐릭터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추석 연휴와 10월 김밥축제를 겨냥해 9월 말부터 판매를 시작한 오삼이 굿즈는 김천휴게소 푸드코트 앞 무인 키오스크에서 판매할 수 있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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