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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의 유일한 읍인 아포읍이 올해로 읍 승격 30주년을 맞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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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의 유일한 읍인 아포읍이 올해로 읍 승격 30주년을 맞이했다. |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김천시의 유일한 '읍' 인 아포가 올해 읍 승격 30주년을 맞았다. 경부선 철도와 경부, 중부내륙 고속도로가 관통하는 교통, 물류의 요충지이자 산업, 농업, 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김천 동부 관문인 아포읍은 “같이 만드는 가치, 모두가 주인 되는 아포”를 비전으로 내세우며, 미래 30년을 준비하고 있다.
1,434억 원 규모의 송천택지개발사업을 비롯해 감포교 재해위험 개선, 아포 스마트 시티 연결도로 개설, 대성 도로 확 포장, 하수처리시설 증설 등 대형 기반 시설 사업이 속속 추진되고 있다. 교통 환경 인프라 확충으로 아포읍은 김천의 신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비옥한 토지와 일조량을 기반으로 자두, 포도, 쌀, 콩 등 주산지로 발전해 온 아포읍은 최근 샤인머스켓 해외 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1997년 조성된 농공단지에는 30여 개 기업이 입주, 농업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성장축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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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도립 김천도서관 건립은 교육, 문화 기반 확충의 전환점으로 기대된다. 새로 문을 연 아포읍 행정복지센터는 친환경, 무장애 공간으로 주민 편의를 높여으며, 로비를 활용한 사진전과 문화 프로그램은 행정기관을 넘어선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늘어난 신규 전입자와 원주민이 조화를 이루며 아포읍은 ‘김천 일번지’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오는 10월 18일에는 읍 승격 3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아포초, 중 밴드 공연, 농악, 국악 무대, 읍민 노래자랑과 초대 가수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지난 30년의 성취를 돌아보고 미래 30년의 희망을 함께 열어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읍민 복지와 소통을 최우선으로 김천의 중심지로서 아포읍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승준 기자 gbp11111@naver.com
사진=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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