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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지 정화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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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지에 흙공 EM(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 미생물을 던지고 있다 |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경북뉴비전포럼(이사장 마영진)는 지난 11월 1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2차 자연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는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원들은 금오지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올레길 청소, 금오지 수질 개선을 위한 EM(유용미생물) 흙공 1,000개 투입 등 실질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 경상북도협의회 김찬수 회장이 협찬한 EM 흙공이 투입되며 눈길을 끌었다. 김 회장은 “금오지를 살리면 낙동강이 살고, 낙동강이 살아야 바다가 산다”는 신념으로 직접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운동의 의미를 전했다.
행사 후에는 금오산 대혜폭포 등산을 함께하며 회원 간 친목과 단합을 다졌다. 비가 오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전원이 끝까지 참여해 경북 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였다.신입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금오지 환경정화와 산행을 함께하며 신·구 간의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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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 대혜폭포 환경정화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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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혜폭포 환경정화와 등산 |
이번에 사용된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유용 미생물의 약자로, 다양한 미생물이 상호작용을 해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친환경 자재다.
황토와 EM 용액을 혼합한 흙공은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 유기물 분해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최근 환경정책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마영진 경북뉴비전포럼 이사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가 함께하는 이 정화 활동이 금오지를 살리고 지역의 자연을 지키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경북뉴비전포럼은 지역 사랑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단체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뉴비전포럼은 ‘지역의 비전은 깨끗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는 취지 아래, 매년 정기적인 환경 정화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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