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정치신문

경북도 첫 수출 신호탄..."상주 딸기, 말레이시아 향해 ..
지방자치

경북도 첫 수출 신호탄..."상주 딸기, 말레이시아 향해 베리굿!"

김승준 기자 입력 2025/11/18 18:25 수정 2025.11.18 18:25
Berry-Good Project 첫 결실 상주에서…금실 품종 뛰어난 품질로 해외시장 공략

남상주농업협동조합는 남상주농협경제사업장에서 2025년산 상주 딸기 약 80kg을 말레이시아로 수출했다.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상주 딸기가 2025년 경북도 내 첫 수출 물량으로 해외로 향했다. 남상주농업협동조합(조합장 윤석배)는 지난 17일 남상주농협경제사업장에서 약 80 Kg의 상주 딸기를 말레이사아로 선적하며 올해 첫 수출 문을 열었다.

이번 성과는 경북도가 추진 중인 Berry-Good Project’의 가장 앞선 결과물로, 상주, 포항, 고령 3개 시군 가운데 상주시가 첫 출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주시는 재배 기술, 포장재 개건, 수출 인프라 강화 등에서 프로젝트 내 가장 빠른 성과를 내는대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도 더해져 수출용 딸기 생산 기반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상주 딸기는 높은 당도와 신선도로 이미 ‘프리미엄 딸기’, 럭셔리 딸기‘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이번에 수출된 ’금실(Gold)’품종은 진한 풍미와 단단한 과육이 강점으로 해외시장에서 선호도가 높다.

남상주농협 수출 딸기 공선회(회장 김성구, 13 농가 참여)는 상주시 유일의 수출 전문 조직으로, 2022년 11월 결성 이후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2025년 수출 물량 약 900% 증가 △수출 금액 약 500% 상승이라는 괄목할 성과를 기록하며 Berry-Good Project 성공 달성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경북에서 가장 먼저 수출길을 연 것은 수출 농가들의 값진 노력의 결과”라며 “상주가 대한민국 딸기 수출의 중심지로 성장하도록 행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상주시

저작권자 © 경북정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