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는 녹색미래과학관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김천시는 지난 21일 녹색미래과학관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규제개혁 실천 의식을 높여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인사혁신처에서 적극행정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신유희 강사가 초청돼 규제개혁의 개념과 필요성, 지자체 우수사례, 생활밀착형 규제혁신 모델 등이 소개됐다.
특히 공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규제를 개선하도록 요구되는 창의성·전문성·적극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강의 후에는 공직자들이 규제개선을 위해 갖춰야 할 관점과 자세에 대해 토론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병하 청렴감사실장은 “규제혁신은 거창한 제도 개편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들이 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는 현장의 생생한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 실적 평가에서 2024년,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규제개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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