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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해소 위한 '생활지원 프로그램' 운영

김승준 기자 입력 2025/11/27 11:23 수정 2025.11.27 11:30
공예·쿠킹·꽃꽂이 등 5회기 취미활동으로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상주시 1인 가구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상주시 1인 가구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고위험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관계망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를 활용한 사전조사를 통해 6점 이상 위험군으로 분류된 중장년 1인 가구가 주요 대상이며, 고독사 예방 사례관리사의 면밀한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구성되며 식탁보·차받침 만들기 등 손쉬운 공예, 그림 그리기, 쿠키 만들기, 꽃꽂이 체험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취미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도모하게 된다.

상주시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읍면동 행복기동대 운영 △고독사 예방 사례관리 등 1인 가구의 안전과 사회적 연결망強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인환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가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다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함께 잘사는 복지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준 기자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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