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서울푸드 인 방콕 2025‘에 상주 문장대 천마농원이 참가해 8개국 기업과 16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상주시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서울푸드 인 방콕 2025‘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KOTRA가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식품 전시회로, 국내 130개 기업과 동남아 지역 바이어 400여 개사가 참여한 대규모 비즈니스 행사다.
상주시에서는 문장대 천마농원이 지역 농식품을 대표해 참여했다. 해당 업체는 천마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천마 특유의 맛과 향을 개선하는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천마는 동의보감, 본촌강목 등에도 효능이 기록된 한방재료로, 해외에서도 기능성 식품 수요가 높아 관심이 집중됐다.
박람회 기간 동안 문장대 천마농원은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라오스 등 8개국 기업과 1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바이어들은 천마 제품의 기능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게 평가했으며, 실제 수출 협력 가능성도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근 아세안 시장에서 K-푸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상주 농식품이 해외 시장에서 새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추가적인 해외 유통망 발굴과 수출 확대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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