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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못막았다"...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 양념, 완제품, '완판 행렬'속 마무리

김승준 기자 입력 2025/12/02 14:48 수정 2025.12.02 14:51
첫날 영하권 기온에도 시민 발길 이어져, 김장 담그기 체험, 맛 자랑대회 등 현장 열기 가득

김천시는 이틀 동안 개최된 ‘제19회 김천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가 시민과 방문객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김천시는 이틀 동안 개최된 ‘제19회 김천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가 시민과 방문객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김천시 황금시장에서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19회 김장양념축제‘가 이틀간 진행된 행사 동안 시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막을 내렸다. 예년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은 연일 활기를 띠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 양념 키트와 완제품 김치가 행사 시작 2시간 만에 대부분 판매되는 등 ‘완판 행렬’이 이어졌다, 상인들은 ”준비 물량을 늘렸는데도 금세 동났다“며 시민들의 반응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축제 첫날,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한 시민이 ”추울수록 김장 생각이 더 난다“며 가족 손을 잡고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추위도 축제 열기를 막지 못한 것이 올해 행사만의 특별한 장면이었다.


김천시는 이틀 동안 개최된 ‘제19회 김천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가 시민과 방문객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현장에서는 김장 담그기 체험을 비롯해 김장 양념 맛 자랑대회, 지역농산물 소개 부스 등이 운영됐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가가 높아 황금시장이 김장재료 집산지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김천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한파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축제를 찾아주어 힘이 났다“며 ”내년에는 축제 품목 다양화의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황금시장이 명실상부한 겨울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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