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 노선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주관한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 노선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지난 5일 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국토부 및 상주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국도25호선 개선사업, 기본·실시설계 진행 중… 2028년 하반기 공사 착수 예정
상주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추진되고 있다.
설계는 2028년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기존 구간(연장 9.8km)은 선형 불량과 협소한 도로 폭으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6.5km 구간이 신규로 신설되면, 교통량 분산 효과는 물론 지역 간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신설 도로는 상주시 중화권 6개 면 (모동면·모서면·화동면·화서면·화북면·화남면)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민의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도로 이용 편익을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주시 전반의 도로망 정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쳐 지역 균형발전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도25호선 내서 신촌~서원 국도건설공사가 준공되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뿐 아니라 상주시 도로망 개선과 지역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 = 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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