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이주노동부(DMW) 및 힝오옥시 관계자들이 계절근로자 운영 실태와 근로환경을 확인하기 위하여 10일 상주시를 방문했다. |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상주시는 10일 필리핀 이주노동부(DMW)와 힝오옥시 관계자들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실무회의 후 농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작업 환경, 숙소 여건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주시와 필리핀 이주노동부, 힝오옥시 간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현장 점검은 계절근로자들이 실제로 생활하고 근무하는 환경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드윈 크리스토발 필리핀 이주 노동부 국장은 ”상주시가 필리핀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는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전교육을 더욱 강화해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송출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철 상주 부시장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필리핀과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we.com
사진=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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