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는‘제30회 김천시문화상 시상식’을 갖고 사회복지경제부분에 김무영 ㈜엠텍 대표가 수상했다. |
| 김천시는‘제30회 김천시문화상 시상식’을 갖고 사회복지경제부분에 김무영 ㈜엠텍 대표가 수상했다. |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김천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인물을 기리는 제30회 김천시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사회복지경제부문에 김무영 ㈜엠텍 대표가 수상했다.
김천시는 지난 22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시상식을 열고, 사회복지경제부문 김무영 대표를 비롯해 교육문화체육부문 남필봉 풍악광대놀이예술단 단장, 지역개발부문 여영각 ㈜혁신푸드 대표에게 김천시문화상을 수여했다.
김무영 대표는 1990년 ㈜명성기업 설립을 시작으로 ㈜엠텍, ㈜동산을 차례로 설립하며 지역 산업 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온 김천 출신 기업가다. 특히 기업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환원과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김 대표는 경북 아너소사이어티 클럽(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에 김천시 1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현재까지 4억 원 이상을 기부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를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김천시는‘제30회 김천시문화상 시상식’을 갖고 사회복지경제부분에 김무영 ㈜엠텍 대표가 수상했다. |
김천시는 김무영 대표의 공로에 대해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 리더로서 지역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천시문화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 문화의 창조적 계발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김천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1966년 제정돼 올해로 30회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11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경제, 지역개발 등 각 분야에서 김천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김천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 큰 김천 건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자료=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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