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정치신문

김천, 부곡 3지구 '토지 경계' 바뀐다..."지적 재 ..
지방자치

김천, 부곡 3지구 '토지 경계' 바뀐다..."지적 재 조사 주민 설명회" 개최

김승준 기자 입력 2026/01/15 10:51 수정 2026.01.15 10:52
2026년 사업 추진 앞두고 토지소유자 대상 절차, 효과 설명...‘측량 등 기비 부담 없어’

김천시가 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하여 부곡3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김천시가 부곡3지구를 대상으로 한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을 앞두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김천시는 지난 13일, 평화동 보훈회관에서 부곡 3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 배경 ▲사업 진행 절차 ▲사업 완료 후 기대효과 ▲주민 협조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사업지구 지정과 관련한 주민들의 질의와 의견 청취 시간도 진행됐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30년까지 추진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100년 이상 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토지 경계와 지적공부를 바로잡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특히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토지 경계를 정확히 재설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은 물론 등기 정리까지 한 번에 완료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천시에 따르면 지적 재조사 사업이 완료될 경우, 토지 소유자는 개별 측량이나 등기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도 불합리한 토지 경계를 정비할 수 있어 최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천시 열린 민원과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소유자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토지 경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제도”라며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해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저작권자 © 경북정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