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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고, 듣고, 답했다"...상주시 새해맞이 간담회, '소통 시정' 본격 시동

김승준 기자 입력 2026/01/29 14:56 수정 2026.01.29 14:59
강영석 시장, 2026년 시정 방향 직접 설명, 주민과 마주 앉아 성과, 과제 공유

강영석 상주시장이 2026년 새해맞이 동지역 통합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올해 주요 시정 방향과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이 2026년 새해맞이 동지역 통합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올해 주요 시정 방향과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행정이 설명하고 시민이 듣는 자리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잇는 소통의 장이 상주시에서 열렸다.

상주시는 지난 28일 상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새해맞이 동 지역 통합 간담회를 개최하고, 6개 동 지역 주민대표와 기관, 단체장 등 500여 명과 함께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참석해 올해 주요 시정 방향과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의 특징은 형식적인 보고가 아닌 시장이 직접 시정의 방향과 이유를 설명하고 시민이 질문과 제안을 하는 ’쌍방향 소통‘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점이다. 강 시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상주시가 추진 중인 핵심 사업과 중장기 비전을 설명하며, 그간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의 과제도 숨김없이 공유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균형발전 ▲생활 SOC 확충 ▲농업, 농촌 경쟁력 강화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 강영석 시장 체제에서 추진돼 온 주요 시정 성과들이 시민 눈높이에서 정리됐다.

그동안 상주시는 국, 도비 확보 확대, 정주 인프라 개선, 농업 기반 강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기초 체력을 다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상주시는 이 자리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단순히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서별 검토와 후속 조치를 통해 실제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지혜를 시정의 자산으로 삼아, 더 살기 좋은 미래 상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필요한 부분을 과감히 바꾸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주시는 이번 동 지역 통합 간담회를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8개 읍, 면을 순회하는 ’2026년 새해맞이 읍면 방문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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