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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국 국회의원, 구미시 을 지방선거 "예비 주자들과 첫 공식 소통"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입력 2026/02/07 18:29 수정 2026.02.07 18:30
출마 예정자 30여 명 한 자리에...“공정한 경쟁, 공정한 선거, 결과를 존중하는 선거”
선거법 위반 사례 직접 설명하며 정책, 비전 중심 선거 강조

국민의힘 구미시을 지역구 강명구 국회의원은 7일, 구미 지역사무실에서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간담회’를 가졌다.
국민의힘 구미시을 지역구 강명구 국회의원은 7일, 구미 지역사무실에서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간담회’를 가졌다.
강명구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구미시을 ,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미 지역 정치권의 시계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국민의힘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 을)은 7일 구미 지역사무실에서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예비 주자들과 공식적인 첫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출마 예정자 30여 명이 참석해 선거 준비 과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공정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강 의원은 인사말에서 “오늘 기준으로 제9회 동시지방선거가 116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공정한 경쟁과 성숙한 선거 문화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리는 공천 기준과 선거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정확히 공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강 의원은 중앙당의 공천 기조와 관련해 “금전 거래, 과도한 행사성 모금, 사적 후원금 모집”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또한 지방선거종합기획단의 도덕성 강화 기준에 따라 성범죄나 아동 청소년 관련 범죄 이력 등 중대한 결격 사유가 있는 경우 공천에서 원천 배제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공정한 선거, 결과를 존중하는 선거‘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 선거 과정 전반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아울러 강 의원은 현역을 제외한 신인 출마 예정자들과 1대1 면담을 진행하며, 각자의 출마 배경과 지역 활동 계획을 직접 청취했다. 이를 통해 예비 주자들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공정한 경쟁을 위한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다.

강 의원은 “이번 구미시 을 지방선거는 ‘깜깜이 공천’이나 ‘밀실 공천’이 아닌, 투명하고 정정당당한 공천으로 출발할 것”이라며 “공정성과 원칙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법과 관련해서는 사전 선거운동, 금품 제공, 불법 홍보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주요 위반 사례를 직접 설명하며 “법을 몰라 생기는 불필요한 문제는 반드시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선거는 서로를 존중하며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건강한 선거가 돼야 한다”며 “오늘의 소통이 출마 예정자 모두에게 공정한 경쟁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명구 의원은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으로서 전국 지방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공정한 공천 시스템 정착과 깨끗한 선거 문화 확산을 위한 당 차원의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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