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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지역 기초단체장(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예비후보 등록이 본격화됐다 |
[경북정치신문=김승준 기자] 오는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지역 기초단체장(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예비후보 등록이 본격화됐다. 2월 23일 기준 경북의 시장 예비후보는 29명으로 집계됐으며, 포항 9명이 가장 많이 몰렸고, 구미는 등록자가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에서 시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이 29명으로 집계됐다. 예비후보 등록은 “선거에 도전하겠다는”뜻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절차로, 등록하며 명함 배부, 선거사무소 설치 등 제한된 범위의 선거운동이 가능해진다.
시별로 보면 포항이 9명으로 가장 많아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위기다, 이어 영주 5명, 경주 4명, 영천 3명, 문경 2명 순으로 등록이 이어졌다. 김천, 안동, 경산은 각 1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구미는 현재까지 시장 예비후보 등록자가 없는 유일한 지역으로 파악됐다.
정당별로 등록 현황은 국민의힘 27명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더불어민주당 1명, 한국독립당 1명이 뒤를 이었다. (예비후보 단계이므로 등록, 사퇴에 따라 숫자는 계속 바뀔 수 있다.)
같은 기간 도의원, 시의원 예비 등록도 함께 진행됐다. 시의원 예비후보는 여러 지역에서 이미 등록이 시작됐고, 도의원 예비후보도 선거구별로 접수가 이뤄지고 있다.
선거 일정상 시장 등 기초단체장과 시,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은 2월 20일부터 시작됐고, 군수,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은 3월 22일부터 차례대로 진행된다. 본 후보 등록은 5월 14~15일 이틀간 접수하며, 공식 선거운동은 5월 2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은 2026년 6월 3일이다
김승준 기자 gbp1111@naver.com
사진=경북정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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