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는 ‘구미재창조’를 염원하는 시민과 함께 정말 열심히 달렸습니다. ‘방산혁신클러스터’와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라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를 유치하여 구미의 미래를 열어갈 토대를 마련했고, ‘푸드페스티벌’과 ‘라면축제’는 각각 15만명, 10만명이 넘는
김천시는 지난 15일 2023년 경상북도 건축 행정 건실화 평가 중 주택행정 분야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구미시가 지난 5월 방산혁신 클러스터 지정과 방산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로 K-방산 주축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구미시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주) 회장을 초청해 ‘굿모닝 수요특강’을 실시했다.
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미래상주 희망연구팀 연구성과 보고회’를 열어 연구성과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는 지난 1일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와 주행시험장 조성에 따른 보상계획 공고 및 개별 통지를 실시하고, 7일 김천시 어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유자를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실시했다.
김천시는 추운 겨울 시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삼도 난장 겨울 이야기” 축제를 오는 16일 개최한다.
구미시가 로봇산업을 육성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장미경 의원이 대표발의한‘구미시 로봇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지난 10월 임시회에 상정됐으나 일부 의원들이 반론을 제기하면서 보류됐다.
각 지자체가 관광산업 활성화의 답을 내실있는 축제로부터 찾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가 낭만축제위원회 운영을 통해 출구를 모색하기로 했다.
김천시는 30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 한국수력원자력㈜, LS Electric㈜, 한국석유공사,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전력기술㈜, S-Fuelcell㈜와 공동으로 ‘그린수소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는 30일 인의동 1021번지 일원에 인동도시숲 대왕참나무 가로수길 모범도시숲 인증 간판을 설치했다.
김천시 남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광수)는 지난 27일부터 남면에 있는 원룸, 노인 단지(실버타운), 카페 등을 방문하여 김천시 인구 증가를 위한 전입신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미시는 28일 비산동 행복 문화센터 (구) 비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구미24시 마을돌봄터’를 개소했다.
최근 지속해서 실시해온 구미 원도심 활성화 사업들의 성과로 구미시 새마을 중앙시장이 예전의 활력을 되찾아 가고있다.
구미시는 지난 17일 금오산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중국 장사시에서 캉 전 린 부시장을 비롯한 정부‧기업 대표단 21명과 관내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심에서 즐기는 라면을 테마로 이목을 끈 “2023 구미라면 축제”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10만 명의 인파가 방문하며 19일 삼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김천시는 지난 16일 2023년 국내 복귀 유공자 포상 및 세미나에서 국내 복귀 기업 지원 우수 지자체 부문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는 박정희 태통령 탄신 106돌을 맞아 14일 박정희 대통령 추모관에서 숭모제례와 탄신행사가 열렸다. 이날 숭모제에서는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이사장 박동진) 주관으로 30여 명이 참석하여 현관 분향 및 헌작, 독축, 망료례 등 숭모제례를 가졌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에서는 ‘2023 예천 축산물 소비촉진행사’가 지난 3일 한천체육공원에서 인기리에 문을 열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일 ‘예천농산물축제’와 ‘예천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앞두고 한천체육공원 일대에서 행사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