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58.8%, 더불어민주당 21.8%, 정의당 3.2%, 바른미래당 2.4%, 우리공화당 0.8%, 민주평화당 0.2%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 0.2%,지지 정당 없음 11.1%, 잘 모름 1.4%였다.
경북 구미시 (갑) 선거구 정당 지지도에서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섰으나, 20대, 30대, 40대 등 젊은 년령층은 자유한국당보다 민주당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내년 4월에 실시하는 총선에서 투표율이 높을 경우 자유한국당이 2018년 지방선거에서 보수의 텃밭을 민주당에 내 준 악몽을 답습하게 될 수도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상승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도가 하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이러한 상황반전은 더불어민주당 출마예상자에게 우호적으로 작용하면서 향후 구미시 갑․을구의 자유한국당 후보군을 위협할 상당한 잠재적 개연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경북정치신문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에브리미디어(에브리리서치)에 의뢰해 5월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구미시민 정치성향 정례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경북정치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브리서치(주.에브리미디어)가 실시한 ‘구미시민 정치성향 2차 여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문재인 대통령 29.7%, 장세용 구미시장(더불어민주당) 30.1%, 백승주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구미갑)32.4%, 장석춘 국회의원(자유한국당,구미을)이 28.1%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11월 1차조사 결과와 비교할 경우 문재인
경북정치신문이 에브리리서치(주, 에브리미디어)로부터 제공받은 ‘2019년 2월27일 자유한국당 당대표 지지도 여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출마 예상후보 9명 중 오세훈 전 서울시장(15.5%), 황교안 전 국무총리 (12.7%), 홍준표 전 당대표 (11.8%)가 3강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정치신문이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브리리서치가 실시한 ‘구미시민 정치성향 여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문재인 대통령 34.5%,장세용 구미시장(더불어민주당) 30.7%, 백승주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구미갑) 30.7%, 장석춘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구미을)이 32%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