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정치신문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상북도 구미시을) 정치성향 여론..
여론조사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상북도 구미시을) 정치성향 여론조사 결과

강동현 기자 입력 2020/02/27 12:01 수정 2022.03.29 16:58

[경북정치신문=김경홍기자]  경북정치신문이 2020년 2월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여론조사기관인 주식회사 에브리미디어에 의뢰한 여론조사(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정당지지도에서 자유한국당은 54,6%, 더불어민주당 25.9%, 새로운보수당 3.2%, 바른미래당 2.0%, 정의당 1.5%, 우리공화당 0.8%, 대안신당 0.7% 순이었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은 여론조사 후 미래통합당과 신설 통합).

자유한국당 공천자 적합도(자유한국당은 여론조사 후 미래통합당으로 신설 통합) 조사에서는 장석춘 의원 24.5% (조사 후 불출마 선언), 김봉교 전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16.2%, 추대동 전 김태환 국회의원 보좌관 9.8%, 김연호 변호사 5.2% 순이었다.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자유한국당(조사 후 미래 통합당으로 신설 통합)김봉교 전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대상으로 한 가상대결에서는 김봉교 전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이 41.3%로 24.4%를 얻은 김현권 의원을 16.9% 앞섰다.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자유한국당(조사 후 미래통합당으로 신설 통합)김연호 변호사를 대상으로 한 가상대결에서는 김연호 변호사가 35.4%로 24.1%를 얻은 김현권 의원을 11.3% 앞섰다.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자유한국당 (조사 후 미래통합당으로 신설 통합) 장석춘 의원을 대상으로 한 가상대결에서는 장석춘 의원이 43,4%로 24.1%를 얻은 김현권 의원을 19.3% 앞섰다.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자유한국당 (조사 후 미래통합당으로 신설 통합)추대동 전 김태환 국회의원 보좌관을 대상으로 한 가상대결에서는 추대동 전 보좌관이 33.5%로 25.4%를 얻은 김현권 의원을 8.1% 앞섰다.

▶어떻게 조사했나
경북정치신문에서 의뢰하고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에브리미디어가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구미시을 선거구 전체 유권자(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기준,표본 500명 통계,목표 할당 사례수:500명, 2020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2020년 2월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실시, 조사방법으로 성/연령/지역 별 인구비례 할당 후 (무선)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1,757명(SKT:8,181명, KT:3,576명. ARS 전화조사 무선 57.8%, 유선 42.2%)(유선 32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 조사방법(림 가중), 유효표본 500명, 최종 응답률 3.5%(무선 2.8%, 유선 5.1%),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포인트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북정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